키머남 2020. 11. 15. 10:53

이 내용은 운동하지 않는 일반인들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운동좀 하신다는 분들은 아는 내용일수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근성장이 안된다. 그리고 나이먹을수록
그 무서운 근손실이 일어나 단백질 섭취하며

유지 또는 운동을 병행해 성장시켜야 한다.
하지만 뭐든 과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좋다고 많이 먹으면 신장(콩팥)이 무리가 간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할까?
보통 평균적으로 1회기준 단백질

섭취하여 체내 흡수할수 있는양은 30g이다.

 

단백질을 매일 매 끼니마다 30g 이상씩

섭취하게 되면 과잉된 단백질을 체외로

배출하게 되면서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된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단백질 보충제를 보면

1회 단백질 섭취량이 21g~30g 사이로 잡혀있다.

그럼 얼마나 먹어야 할까?
보통 체중당으로 계산을한다.
운동 안하는 일반인의 몸무게가 70kg이라면

하루동안 총70g을 먹어야 하며 70g 을 나눠서
1회 30g섭취로 계산하여 30g, 30g, 10g으로

또는 23g, 23g, 24g 식으로 3번에 나눠
섭취하면 된다.

 

하지만 분명 주전부리 등으로 단백질이 섭취된
음식을 먹을테니 꼭 70g을 맞출 필요 없이

약간 모자르게 잡아도 상관없다.

단, 위에서 말했듯 운동 안하는 일반인 기준이다.

 

체력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직업이라면 더 먹어도

상관없다. 게다가 운동까지 한다면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단백질 섭취를 용이 하게 하기위해

 

보충제를 섭취 하게 되는데 보충제는 첨가물이

아무것도 안들어간것을 추천한다.
보통 단백질 보충제에 운동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이것저것 섞여있는데 그렇지 않은 보충제도 따로

판매한다.

맛은 그냥 약간 고소하며 無맛이다.

달지도 짜지도 쓰지도 않다.
그냥 흰우유에서 정제한거라 그렇다.

참고로 나도 그걸로 먹으며 운동을한다.

아! 우유먹고 배탈나는 사람은 WPI로 드시길 바란다.
유당을 제거해서 배탈 안난다.

 

결론! 보충제는 모자를때 섭취해 보충해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