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즉석 갈비탕

요즘 레토르트 식품이 엄청 많다
옛날엔 레토르트 식품이라 하면

3분카레 뿐이였는데..;;
이번에 소개할 음식은 갈비탕!

이미 익혀져 조리된 상태로
냉동으로 배송을 해줘서

봉지째 끓는물에 중탕해서
바로 먹기 편하다~

맛 역시 느끼하진 않고
깔끔하며 국물이 약간 싱거워서

소금을 약간 쳐서 먹었다~
그리고 갈비탕에 꽃! 갈비!!

갈비대가 4대정도 들어있고
고기역시 실하게 붙어있다~

푸욱~ 끓였는지 고기가
야들야들~ 하고 뼈랑 분리가
잘되서 좋다~

뼈다귀 제거하고 즉석밥 위에
다 올려놔 봤다~ 두툼하니
고기양이 많음~

둘이 먹기엔 부족하고 혼자
먹음 배빵빵~ 해지는게 딱조왔음!

결론! 냉동실에 비상식량으로 쟁여놓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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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갈비탕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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