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또! 고기다!!
뭐 고기라면 다 좋와 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소고기를 좋와함 주 1회정도?는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를 해서 먹음

하.... 에어프라이기를 구입한후로 이것저것
해먹을게 너무 많음...

나의 몸무게는 에어프라이기 구입
전과 후로 나뉨...ㅠ

자 고기를 보자~

미국산 등심 500g, 두께 20mm

캬하~ 때깔봐라~!!
국산은 비싸서 수입산으로 구입했음

냉동으로 배송하기에 역시 하루전쯤
냉장실에 보관하여 해동하자.

스테이크용으로 20mm두께다
성인 남성혼자 충분히 소화할 양이며

맥주나 와인과 함께 하면 뭐 어느덧
빈 접시가됨.

굽기전 양념~

고기위에 소금, 후추, 또는 스테이크용
시즈닝을 뿌리고 올리브오일로 코팅~!
모두 양념후 최소 30분정도 후에 굽자~

지글지글~!

에어프라이기로 입성~ 예열되지 않은 상태로

미디움 웰던은
180도 15분, 뒤집어 180도 10분

미디움은
180도 10분, 뒤집어 180도 10분

갠적으로 밥과 함께 먹을땐 미디움 웰던이고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는 미디움이 제일 맛있었음.

미디움 웰던

이날 운동을 좀 해서 탄수화물이 필요해
미디움 웰던으로 하고 밥과 함께 먹었음~!


스테이크 필수템 설명 들어갑니다~!

그라인더가 달려있는 통후추임. 뚜껑열고
고기에 후춧후춧 하면 쉡이라도 된듯함..;;;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냉 압착으로 뽑은
올리브오일임. 운동때문에 그냥 하루
한숟갈씩 오일 풀링용 으로 구입했는데
풀링은 고사하고 요리나 운동후 야채에
둘러먹는데 굳임~!!

스테이크 시즈닝

스테이크 시즈닝... 일명 스테이크 치트키~!
스테이크좀 해먹는다는 사람들은 이거
쟁여놓고 먹음.. 용량도 크고 유통기한도

길고 보관도 용이하고 돼지고기에도
여튼 고기엔 다 잘어울림

트러플 소금, 오뚜기 스테이크소스

고기가 싱겁다 싶을때 저 소금에 살짝
찍어먹고 스테이크 소스에다 찍어 먹기도 함

트러플 소금에 찍어 먹으면 그 이상
야릇한 트러플 향기와 함께 고기맛이.. 아~.....

이상 설명은 생략.......

결론! 역시 고기는 항상 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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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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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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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니타르투피 트러플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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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테이크 소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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