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러 즉석 식품이 잘나온다
갈비탕도 있고 감자탕도 나온다
그것도 뼈까지 싹다 발라져서...
운동 끝나고 국물 요리는 좀 피하는데
기운빠져 챙겨먹기 힘들땐 이게 딱이다

그거 아는가? 감자탕이 운동후
먹기 딱 좋은 영양 식품이란거!!
탄, 단, 지 뿐만이 아니고 식이섬유와
미네랄까지 한번에 챙길수 있다는거!!
레토르 제품이라 역시 상온에서 6개월 보관
가능한 멸균제품여서 좁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냄비에 물 담아 봉지째 끓여서 그릇에
부어주고 호로록 먹기만 하면 된다

겁나큰 냉면그릇에 밥만 뒀더니 밥양이
정말 적어보임...; 하~밥도 즉석밥이다..
이날은 정말 손하나 까딱하기 싫었음...

자 먹기만 하면 됨! 생각 외로
와~C 담부턴 맞는 크기에 그릇에
담아야겠음.. 저게 양이 좀되는데
그릇이 커서 양이 작아보이는 착시
현상임..;;
결론! 나같은 놈도 저거 다먹음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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